sk 하이닉스 매수 완료

sk하이닉스 분할매수 완료했습니다.
 
전체 국내 주식투자비중중에 40프로 정도로 카페에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위험성은 두가지이죠
첫째는 현재 램가격의 하락
이게 사실 현재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둘째는 뭐 이건 우리나라 일부 뉴스에서 하는 얘기및 우려인데요
중국의 반도체 투자죠.. 대대적인 정부차원의…
 
 
사실 제가 볼때는 둘째는 의미없는 얘기입니다
둘째를 인정한다는 것은
 
몇년전 종결된 치킨게임을 폄하하는것이죠
 
sk하이닉스는 치열할 치킨 게임에서 살아남은 기업입니다
 
일본과 대만 나가 떨어졌구요
 
현재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국내의 삼성 sk하이닉스 3강구조이지요
 
게다가 삼성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 우리는 대단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겁니다
 
삼성의 행태는 미운점이 많지만
그래도 기술력 하나는 인정해야죠
 
많은 분들이 삼성이 스마트폰사업으로 인해서 구글과 겨루면서 일류기업이 된줄 아시는데
아니죠 삼성은 매출구조에서나 뭐로봐도 그간 반도체가 주력인 기업입니다
물론 스마트폰도 매우 커진건 사실이지만뇨
 
물론 둘째가 먹힐수 있는 기전이 하나 있긴합니다
그것은 기술유출이죠
 
과거에도 sk하이닉스나 일부 국내 회사에서 중국에 기술이 넘어가기전에 걸린 사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기술이라고 하는것은 사실
여타 조선이나 이런 산업과는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국가가 지원해서 뭔가 1위를 수성할수 있는 분야라면
 
저는 미국의 마이크론이 삼성을 제치고도 남았어야 된다고 봅니다
 
반도체는 기술 집약적 산업이며
 
단지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삼성이나 sk하이닉스의 기술이 유출되지 않는한 2번의 우려는 과도합니다
 
물론 신기술이 미국이나 대만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나올수 있겠죠
중소기업에서도 신기술을 개발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렇게 본다면 사실
sk하이닉스도 신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지요
 
그리고 설사 기술이 일부 유출된다 해도 사실 가장 핵심적이고 최신의 기술까지 유출되긴 힘듭니다
 
향후 발전의 동력이 되는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이며
 
sk하이닉스는 사실 그간의 무수한 어려움속에서
 
사실 주식투자를 오래 하신분들은 다 알지요.. 제 기억으로는 한때 법정관리 수준까지 가서  감자와 구조조정등 뼈아픈 시절을 보낸 기업이죠
 
그 어려움을 뚫고 일본의 엘피다인가요 또 대만의 뭐더라 암튼 그렇게 치킨게임에서 sk하이닉스가 당당히 살아남았으며
지난 4분기 실적이 약간 좀 떨어지긴 했으나
 
작년 1년 실적 자체는 재작년보다 더 좋았구요
1분기 실적도 조금 떨어진다는 전망이 있으나 또 회복을 할겁니다
 
과거 하이닉스의 외인 비중은 2-30프로 정도였으나 치킨게임에서 엘피다등이 법정관리로 나가 떨어진후에
치킨게임 승리후 램가격 상승하면서 대거 외인들이 하이닉스를 매수 했죠
그 비중이 무려 50프로까지 외인비중이 치솟습니다
작년에 장이 안좋아지면서 외인이 46프로까지 좀 떨어졌습니다만 다시 현재 48프로까지 회복중이구요
 
어쨌던 치킨게임이후 들어온 외인들은 조금 줄긴했으나
유의미한 이탈은 없었고 현재는 다시 소폭 순매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챠트상으로도 좀더 바닥을 다지긴 하겠으나 때에 따라서는 20프로 정도 그대로 올라버리는 경우도 있죠
 
분기 실적이 좀 별로면 좀더 바닥을 다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어쨌던 실적은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램값 동향등으로 인해서
주가가 싸졌습니다
 
그 기회를 보고 매수 완료후 손절 잡고 대응하겠습니다
 
제가 3-4년전에 반도체 부품주를 대거 추천드린적있죠
그게 찾아보면 아고라에 나올텐데
그당시 제가 추천을 잠시 쉬던가 그래서 실적위주로 남겨드리고
매달 적립식투자정도 하시라 그랬던거 같은데요
 
그후에 주가 추이를 제가 좀 훑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제 기억상으로 그 이듬해인가 환율이 떨어지면서 일부 부품주실적이 좀 떨어져서
하락이 나왔다가 그후에 많이 오른 종목들도 있습니다
 
 
어차피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분석에 들어가려면
사실 반도체 분야에만도 한달을 들여도 시간이 모자랄겁니다
 
각종 부품주가 많이 있구요
그 4년전에 비해서 각 주가및 실적이 어떻게 됬나를 봐야되는데
 
일단은 제가 알기로 리노공업, isc하고 등 반도체 부품 세부 업종중에 일부 업종은 매우 올랐습니다
전공정 후공정 다 다르고요
물로 떨어진 종목도 있는데 그 실적등 이유를 봐야하구요
 
단 과거대비해서 실적이 잠시 떨어진후에 다시 좋아질 종목들은 향후 다시금 잡아타야겠지요
 
 
물론 구리나 면화 철광성처럼 공급과잉으로 떨어지듯이 일부 램가격도 그런 현상이 있겠습니다만
하지만 램의 공급과잉시절은 사실상 과거 치킨게임시절도 마찬가지였죠
 
단 치킨게임 끝나면서 램가격이 좀 단기에 과도하게 올랐던 경향이 있던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메모리 가격중에서 낸드플래시가격이 선전하고 있다고 하며
sk하이닉스도 이제 그쪽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으므로
실적등에 대해서 더 살펴봐야할듯합니다
 
어쨋떤 현 주가는 여러 상황등을 다 반영한 시기로 보여져서
매수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sk하이닉스를 그간 좋다고는 햇으나 많이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는 자꾸 손절가를 깨서 그렇구요
그리고 뭐 실적이 좋더라도 이렇게 눌리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많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좀 강하게 바닥권에서 늘려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당연히 손절가를 잡고 들어갑니다. 1차 2차 둘정도로 나눠서 손저가 잡고 매수 완료하였습니다
 
하이닉스의 생명력은 단순히 그냥 어쩌다 살게 된 기업은 아닙니다.
그 죽음과 같은 치킨게임에서 정말 어려운 자본의 압박속에서 살아남은 기업이죠
 
현재 상당한 저평가이므로 투자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