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성과 공통성, 전체(포괄자)와 동일성(나)

헤겔의 명제 “동일성과 차이성의 동일성”
동일성(同一性)과 차이성(差異性)
동일성은 “같다”라는 의미이다.
차이성은 “다르다”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동일성과 차이성 사이에 “공통성”이 들어가게 된다.
이것을 분리해서 이해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사과,딸기,포도,복숭아…는 모두 차이성이다.
사과의 성분(성질)과 딸기의 성분(성질)도 차이가 난다.
분류하는 것은 차이성이다.
그런데 “과일”이라는 차이성들을 묶어 주는 것이 있다.
“과일”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공통성 또는 포괄자라고 불러야 한다.
사과,딸기,포도,복숭아..등의 성분(성질)의 공통성이 과일은 아니다.
사과와 배추에도 공통되는 성분이 있을 수가 있다.
공통성이라는 것은 한문으로 共通性으로 표기한다.

“추상”은 “공통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언어를 구체적 언어와 추상적 언어로 표현한다.
딸기,사과,포도…등은 구체적인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과일”은 추상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일은 성질이나 성분의 공통성이라기 보다는 포괄자로서 공통성이다.
딸기,사과,포도…등의 포괄하는 단어로서 “과일”이다.
“과일”이라는 단어는 내 밖에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다.
추상적이라는 의미는 구체적이다..라는 것의 반대의미를 가지고 있다.

추상적인 단어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공통성인가?
포괄자는 분명하다.
포괄자를 개념이라고도 한다.
범주들 중에도 개념은 있을 수가 있다.
이것은 쉽게 이해가 된다.

그런데 “공통성”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나무,꽃,풀..등은 모두 “식물”이라고 한다.
원숭이,사자,호랑이…”동물”이라고 한다.
이러한 “식물”과 “동물” 공통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포괄자(개념)가 바른 표현일 듯 하다.
포괄자들의 포괄자 또는 개념들의 개념이 神 또는 이념이 된다.

포괄자(공통성)과 동일성은 다르다.
동일성이 “나”란 무엇인가?를 묻은 원인이다.
서양은 포괄자와 동일성이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포괄자와 동일성은 다르다.

포괄자와 동일성은 모두 神이다.
동양에서 포괄자는 공간 똔느 공이다.
동일성은 “무아”로 표현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마음과 시간”이 된다.

서양은 GOD에서 자연이 나오게 된다.
GOD는 포괄자이면서 동시에 “나”가 된다.

동일성과 포괄자는 다르다.

공통성=함께 통하는 것.
서로 통하는 것.

차이성은 통하는 것이 아니다.
차이성은 배척하는 것이다.
차이성의 반대가 공통성임은 틀림없다.
공통성은 포괄자와 닮아 있지만, 또 그 의미는 다르다.
공통성=정체성이다.
공통성들의 공통성이 전체이기도 할 듯!
전체=포괄자
공통성(추상)은 전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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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의 반대가 차이성이 아니다.
차이성의 반대가 동일성이 아니다.

차이성의 반대는 공통성이다.
차이성=구체
공통성=추상

차이성과 공통성을 전체라고 한다.
차이성과 공통성을 개념이라고 한다.

단어–>범주–>개념–>이념
단어=내용이 없다(범주가 없다)
이 단계를 헤겔은 “감각적 확신”이라고 했다.
“지금,여기,이것(저것)”은 추상적인 단어이다.
지금=시간
여기=공간
이것=존재

단어에 범주 또는 내용들이 더해져 가는 것을 “지각”이라고 한다.
단어에 범주 또는 내용들이 충만해 지고…완전하게 되면 “지성”이라고 한다.
지성은 개념이 형성이 되는 단계가 된다.

이성의 단계는 개념의 자기 전개가 된다.
개념들이 관계를 가지면서 전개되어 가게 된다.

지성은 단계는 과학
이성의 단계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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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나”
전체=포괄자=神(GOD)
공통성과 차이성

차이성은 해체시켜 가게 되고, 공통성은 포괄해 가게 된다.(공통성은 연관되어 가게 된다)

GOD에서 자연이 나오게 된다.
자연을 시공간과 물질로 표현한다.
GOD가 “나”이기도 하고, 포괄자(전체)이기도 하다.

힉스입자와 4개의 에너지가 대폭발(빅뱅)을 하는 것이다.
힉스입자가 GOD와 같은 의미이지만, 힉스입자는 “신의 입자”라는 의미이다.
서양은 전체(포괄자)와 “나”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동양은 공간 또는 공이 포괄자(전체)이고, 마음과 시간은 “나”가 된다.

“나”와 神 그리고 물질(性과 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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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마음과 시간 또는 무)
국가=전체 또는 포괄자=神
국가=아이덴티티(정체성)
국가=性+文明(정신)
전체와 개별(개체)
개별자들이 전체(국가)와 매개될 때 “국민”이 된다.
국민은 사회구성체를 구성하게 된다.
사회구성체에는 하부구조와 상부구조 그리고 이데올로기가 있다.
이데올로기는 하부구조와 상부구조에 공통되며, 상부구조는 하부구조에 대응하게 된다.

國體=국가의 대표로서 王
實體와 本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