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바닥쳤냐

  집값 바닥쳤나 공동주택 공시가 0.4% 상승으로 반전  2014/04/29아무리 현정부 씹어도 씹어도 부동산은 슬금 슬금 오르고 있다……………………………    좌파세력덜은 이제 세월호 고마 울겨 머거라!!  이젠  지겹다 아무도 이런 말 안하지만    진심으로 세월호 이야기 이젠 지겹다.  슬프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절머리 난다는 것이다.  서로 책임 공방 넌덜머리 나고 누가 거짓말 하는 지 고민 하는 것도 짜증난다. 진실로 슬픈 마음 이라면 주댕이 나불 대지 말고  진도에 내려가 자원 봉사를 허던가 정성껏 성금을 내라  이제는 그만 하잔다.지겹댄다. 더이상 본인들 기분이 우울해서 안되겠단다.그만 내리란다. 그렇다치자. 너무 보고 내일처럼 생각하다 자칫 우울증이 올 수 있으니 그부분은 혼자 조절을 해야할거다.    세월호가 아니더라도 먼훗날 아니면 이전에 내아이, 내가족이 타고 침몰 됬을 수도있다. 드러나는 관리부실을 보고있으면 언젠가는 터졌을 대형사고였다.  앞으로 내가 살 나란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런점을 고쳐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하나로 뭐가 달라지겠냐 한사람의 생각과 관심은 무의미하지만 그로인해 모이고 모여  많은이들이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외면한다면 절대바뀌지 않을 것이다. 내가족을 위해서도 모두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중앙일보] 이철호 수석논설위원 2014.04.28 00:10  ​​지난 주말 대형선박 선장을 거친 뒤 선주(船主)로 변신한 두 분을 만났다. 세월호 참사가 하도 기가 막히고 원인이 궁금해서다. 침통한 표정의 두 사람 이야기는 똑같았다.​-사고 원인이 무엇이라 보는가.​“배를 아는 사람은 침몰 영상에 담긴 비밀을 다 안다. 첫째, 배는 대개 밑바닥이 해저에 닿아 가라앉는다. 세월호는 뒤집어진 채 침몰했다. 배 윗부분이 더 무거웠다는 뜻이다. 둘째, 가장 끔찍한 건 선수 밑 부분이 이틀간 물 위에 떠 있던 장면이다. 일반인은 에어 포켓이라 희망을 걸었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그곳은 뱃사람들이 생명수라 부르는 평형수가 들어있어야 할 곳이다. 그곳에 공기가 들어찼으니 뜬 것이다. 평형수가 턱없이 부족해 복원력을 상실했다는 증거다.”​-그런 위험을 외부에서 눈치챌 수 있나.​“모든 선박은 선수와 선미에 만재흘수선이 표시돼 있다. 화물 과적으로 이게 물에 잠기면 출항 금지다. 사고가 나면 고의적 범죄로 간주돼 보험금조차 못 받는다. 원래 화물과 평형수는 1등 항해사가 맡는다. 선장이 출항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게 GM(무게중심과 경심과의 거리: 화물량과 평형수에 따라 달라짐)이다. 이게 기준보다 작으면 출항을 거부하고, 선주도 꼼짝없이 받아들이는 게 바다의 법칙이다. 다만 선장과 1등 항해사가 짜고 화물 과적량만큼 평형수를 적게 넣으면 만재흘수선은 물 위에 나오게 된다. 이런 꼼수로 GM이 무너진 채 바다로 나가는 것은 죽음의 항해나 다름없다.”​-25세 3등 항해사와 조타수의 급변침이 원인으로 지목되는데.​“뱃사람의 눈에는 그들은 큰 죄가 없다. 변침이 주범은 아니다. 복원력을 상실하면 빙판에서 자동차를 모는 거나 같다. 세월호는 군산 앞바다부터 기울었다는 증언이 있다. 저녁에 샤워하고 아침 식사 준비로 배 밑의 식수가 줄었을 것이다. 운항 과정에서 배 밑의 기름도 소모했다. 가뜩이나 부족한 평형수가 더 줄어든 셈이다.”​-화물 고박이 허술했다는데.​“처음 기울어졌을 때는 화물이 쏠려 위험을 증폭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45도 이상 기울어진 뒤에는 상식과 정반대다. 오히려 밧줄이 풀려 무거운 컨테이너가 바다로 미끄러져 빠진 게 다행이다. 쇠사슬로 단단히 고박됐으면 순식간에 뒤집어져 174명이 탈출할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진짜 범인은 누구인가.​“비밀의 열쇠는 선장과 1등 항해사가 쥐고 있다. 평형수 펌프를 맡는 기관장도 비밀을 알 수 있는 위치다. 하지만 진짜 살인범은 배 위가 아니라 육지에 숨어 있다. 인천항에서 화물을 과적하고, 만재흘수선을 눈속임하기 위해 평형수에 손을 댄 인물이다. 세월호는 규정보다 화물을 2000t 더 실어 운송비 8000만원을 추가로 챙겼다. 배는 모르면서 돈만 밝힌 인물이 진짜 살인범이다.”​-탑승객들에게 “선실에 그대로 있어라”라고 했는데.​“작은 배는 승객이 한쪽에 몰리면 전복된다. 하지만 세월호처럼 큰 배는 다르다. 탑승객 무게를 다 합쳐도 50t짜리 컨테이너 하나에 못 미친다. 무조건 구명조끼 입히고 갑판으로 내보내야 한다. 과연 세월호 선장이 정말 선장인지도 의문이다. 사고 직후 브리지에서 청해진 본사와 직접 교신한 인물이 숨은 실세일 것이다.”​-정부의 구조대책이 비판받고 있다.​“구조 순서부터 뒤죽박죽이다. 세계 해운업계가 놀라는 대목은 사고 해역에 대형 크레인이 하릴없이 서 있는 장면이다. 이탈리아 콩코르디아호도 인양 준비에 6개월, 완전 인양까지 20개월이 걸렸다. 값비싼 리스비를 들이며 대형 크레인이 미리 올 필요가 없다.”​-어떻게 수습해야 하나.​“총리나 장관은 바다를 모른다. 현장 보고를 학습하기도 벅찰 것이다. 현장 전문가에게 사령탑을 맡겨야 한다. 9·11 테러엔 뉴욕소방서장이 현장을 장악했고, 빈 라덴 제거 작전에는 대통령·국무·국방장관을 제치고 미 합동특수전 공군준장이 상황을 지휘했다.”        ——————————————————————————       [세월호 참사 / 엉터리 운항관리자 제도]여객선 선주들에게 수백만원 후원금 받은 국회의원입력 : 2014.04.28 02:01<조선>  각종 안전 규제 풀어달라 요청海運조합, 해수부·국회 등에 전방위 로비 정황 연안 여객선 업체의 대표 역할을 하는 해운조합이 해양수산부, 해경 등 정부부처들과 국회에 각종 안전 관련 규제를 풀어달라는 로비를 전방위적으로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선박 안전 운항의 책임을 진 해운조합이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려고 고객의 위험을 부추기는 규제 완화에 열을 올렸다는 것이다. 27일 해운업계와 해수부에 따르면, 해운조합은 작년 말 해수부에 구명정의 정비 주기를 현재 12개월에서 24개월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24개월은 고기를 잡는 어선과 같은 주기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구명벌(구명 뗏목)은 선박에 비치된 46대 중 1대만 정상 작동됐고, 세월호와 쌍둥이 배 격인 오하마나호는 점검 결과 40개 구명벌 중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단 한 대도 없었다. 1년 주기로 정비하는 구명정이 이렇게 엉터리인데도 해운조합은 규제 완화를 요청했고, 해수부는 이를 검토하기 위해 20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연구 용역까지 발주한 상태이다. 해수부 측은 “이유도 없이 안 된다고 하면 계속 민원 제기가 들어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해운조합은 1996년 해상안전경영법 제정에 반대했고, 2000년대 들어선 연안 선박 안전관리체제에서 여객선들은 적용을 받지 않기 위해 연대 서명에 나선 전력도 있다. 여객선 회사와 선장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게 하는 법의 도입은 1998년 이후 해운조합의 조직적인 반대로 16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연안 여객선사와 해운조합의 로비는 정부부처 뿐 아니라 국회의원과 지역 해경, 항만청에도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 인천 지역 여객선 선주 단체인 ‘인선회’는 지난 2007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A국회의원에게 두 차례에 걸쳐 후원금을 수백만원 건네며 연안 여객선의 세금 혜택을 늘리고, 연도교 건설에 따른 보상비를 여객선사에 더 달라는 내용의 법 제정을 로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