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전화 VS 경제활성화

  구로다 : 재정건전화로 갈거냐,,,경제활성화로 갈거냐?             (부채감소 등 긴축 )     아소부총리; 재정이 건전화 된다한들 다시 경기가 나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냐? 구로다 : 재정이 이대로 악화대 일 국채 가치가 떨어지면 경제활성화건 머건 말짱 헛것이다. (2월 일본 경제재정 자문회의 에서.)     경제활성화로 가자니, 재정건전성이 나빠지고  재정건전화로 가자니, 경제가 더 망가지겠고.    양적완화를 하자니, 언젠간 종료되어야 되고(그때 청구서가 날라올테고) 양적완화를 종료하자니, 경제가 다시 하강하면 햇건거가 의미가 없어지고.     금리를 인상하자니, 경제 살아날 시점즈음해서 찬물 뿌리는것 같고 금리를 인하하자니,  빚이 더 늘어 부채가 위험하고                                 혹은 인하해도 돈쟁여둔 기업은 찾아쓸일없고, 돈없는 서민은 이미 부채가 많아 쓰고싶어도                                 못쓰고.      이런 상황이니, 찬반이 뜨거운데.   이러지도 못하고 , 저러지도 못하는.   그땐, 어느 쪽으로 진행되냐면 말이죠?.  ..      .  .  . 정책 결정권자, 정치인의 표를 의식한 쪽으로 진행이 되지요.   재정건전화 보다는 경제활성화로.   양적완화 종료보다는 양적완화 지속으로~.     . 경제활성화로 가닥을 잡는다는거는, 표를 의식한거고,    국민들은 우선은 경제를 살려라~를 요구한다는 거지요.   긴축을 통해 뼈를 깍는 20년을 보내서 내실을 다지고 가자~~라고 정치인이 말하면 표가 안가니까 그렇죠.         그런데, 놀랍게도.      .. 한국의 아고라 라는 ㄱ곳에서는,  전세계 어느 국민, 정치인도 생각치도 못할..  뼈를 깍는 20년을 보내면서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글이 압도 적으로 많다는 것은.     둘중의 하나인데.   좋게보면,  전세계적으로도 지적 수준이 높은,  깨어있는 시민이 모인 곳 일수가 있고   나쁘게 보면,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 사촌이 집값이 오르면 배가아픈,  거지같은 민족성 일수도 있지요.    전자 일까요?    후자 일까요?   참 궁금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