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오송 룰루랄라…청주에 아파트 지을 땅이 없다

 청주에 아파트 지을 땅이 없다네요  현재 착공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를 제외하곤, 대규모 아파트 착공은 당분간 없으며  오는 7 월 청주·청원 통합이 되면,  땅값이 저렴한 청원 오송,오창 지역에 건설사들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개발 인허가, 이대로 좋은가  충청타임즈 2014.03.31 복잡한 청주 도심을 빠져나오면서부터 만나게 되는 주변의 모습은 실망스럽다. 꽃 빛은 찾아보기 어렵고 산과 들은 곳곳이 깎이고 뭉개져 벌겋다.  전원주택 바람이 불면서 도심 주변의 산과 언덕은 지리적 위치에 상관없이 택지로 전환돼 전원주택지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산이 높으면 계단처럼 깎아 층위를 두고 정비해 집터로 만들고, 가파른 절벽은 콘크리트로 옹벽을 쳐 토대를 구축한다.  답답한 아파트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로망이었던 전원주택은 이제 자연을 훼손하는 주범이 됐다.  사람의 편리한 입맛에 맞춰진 전원주택은 더 이상 전원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도로변일수록, 경관이 좋을수록 큰 산 작은 산 할 것 없이 사라지고 있다. 전원주택지 개발 열풍으로 마치 도시 전체가 공사현장으로 변한 듯하다. 오는 7월 통합을 앞둔 청주와 청원 지역은 더 심각하다. 도시와 농촌 주거형태가 많이 남아있는 청원군의 경우 통합청주시 편입으로 인한 프리미엄으로 개발이 한창이다.  도심 외곽으로 저렴한 땅값과 전원 풍광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도 개발 열풍의 이유다.  저런 땅도 전원주택지가 될까 싶은 곳도 여지없이 굴착기에 의해 까뭉개진다.2014년 봄의 대지는 유난히 붉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산과 들이 깎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몇 년 후엔 청주 인근에선 작은 언덕을 구경하기도 어려워지는 것은 아닌지 싶을 정도다.  이제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청주와 청원은 미래 관점의 계획도시 만들기가 필요하다.  허술한 개발 인·허가 규정을 다시 정비하고,  통합청주시가 100만 광역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선 새로운 도시 맵을 구축해야 한다.  특히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는 도시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세워야 한다.  돈으로 환산된 자연은 보전하기 어렵다.  그러나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기란 더 어렵다. 상생할 수 있는 통합 청주시의 미래상을 내놓아야 한다.  ————————————————————————————-  청주에 아파트 지을 땅이 없다 택지개발 땅, 동남지구 한 곳만 남아재개발 스톱… 소형아파트도 취소 위기 2012.04.17 충북일보   앞으로 청주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더 이상 아파트를 지을 땅이 없기 때문이다.38개 재개발 지구는 올해 초 착공된 탑동을 제외하고 ‘올스톱’ 상태.  현재 건설 및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모두 지어지면 청주지역 아파트 공사는 사실상 끝난다.아파트 공사는 크게 ‘기존 시가지 개발’과 ‘계획 개발’로 나뉜다. 이른바 ‘재개발’로 불리는 기존 시가지 개발은 단독주택, 공공주택 아무거나 가능하다.  하지만 청주지역 38개 재개발 지구는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탑동1구역만 개발 중이다.  나머지는 언제 착공될지 아무도 모른다.계획 개발은 (자연·생산)녹지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가지 개발과 다르다. 종류에는 택지개발사업과 구획정리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착공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아파트를 제외하곤, 대규모 아파트 착공은 당분간 없다”며  오는 7월 청주·청원 통합이 결정되면, 땅값이 저렴한 청원 지역에 건설사들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  충청권 향후 10년은 투자 전성기. [장용동대기자의”아침편지”]  2014.04,14 헤럴드 경제  * 충청으로 경제, 정치 중심축 쏠린다.>> 지역 내 총생산 호남의 2배, 제조업종 대이동.>> 오송권, 청주권, 세종권, 대전권 등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까지 가세하면 주택시장 급팽창될 듯>> 청주, 충주, 음성, 천안이 뜨는 이유…  수도권에서 충청으로 10년간은 급팽창… 부동산도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