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방사능 괴담 좀 그만 유포하거라

언론들은 방사능 괴담 좀 그만 유포하거라 일본 원전파괴로 인한 방사능 물질이 전국에서 검출됐다는 보도를 본다.그리고 이를 두고 마치 방사능에 오염되어 당장 돌아가실 것같이 법석을 떨고있다.물론 유의하여 경계하고 대비를 해야하겠지만, 이번에 검출된 방사능은 일반인의 연간 허용한도의 약 20만분의 1에서 3만분의 1 수준이기에, 이토록 오버하며 과장해대는 이들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음이다.그들이 어떤 집단들인지는 짐작하시겠지만 말이다.그리고 이같이 극미량이라 문제가 없다는 발표가 있자, 이제는 또 어느 교수의 주장이라며 극미량이더라도 암발생 위험이 있다고 강조하고있다, 『하미나 건국대 의대 교수는 요오드나 세슘의 경우 극미량이더라도 ‘0’이 아닌 이상 장기적으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 교수는 “일반 방사선 노출 질환은 일정 기준치 이상 노출될 경우에만 발병률이 높아지지만, 암의 경우는 아주 극미량부터 발병률과 정비례 관계를 보인다”면서 “방사선 노출량이 기준치, 허용치 이하라고 해서 안심해도 된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하 교수의 주장이 옳을 것이다.나같은 무지렁이가 아닌 대학교 교수의 주장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서도 ‘요오드와 세슘’이란 특정 물질만을 적시했고, 더구나 “극미량이더라도 ‘0’이 아닌 이상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마치 혼자만의 사고같이 말하고 있음이요, 또한 발언의 모순적인 부분도 보고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세상에 방사능이 없는 곳은 없다.불완전한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되어 내부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나 입자를 일컫는 방사능.하기에 밥먹으러 입에 떠넣는 숟가락(혹은 숟가락 주위)에도 존재한다는 말이며, 이를 ‘자연 방사능’이라고 하고, 태초부터 지구에 존재했다. 다시말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24시간 이런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다는 말이다.단지 문제가 되는 건 과다한 방사능 양에 노출되는 시간이다. 그러함에 하 교수의 “‘0’이 아닌 이상..”이란 말은 성립될 수 없는 것이지.방사능이 없는 즉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방사능 수치가 ‘0’인 상태는 없으니.. 사실이 이러함에도, 극미량의 방사능도 암발생 운운해대며 혼란을 부추기는 선동질을 해대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안타까움을 넘어 가련할 지경이다. 영화 슈퍼맨에 등장하는 ‘크립토나이트’라는게 있다.아무리 공기가 없는 우주를 날아다녀도 그리고 그 뜨거운 용암 속을 들락거려도 멀쩡한 슈퍼맨이지만, 슈퍼맨의 고향인 크립톤행성의 폭발로 만들어진 이 크립토나이트에 노출이 되면, 심한 고통과 급격한 힘의 감소가 일어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는.. 그리고 이것은 사람에게도 유해하다는 설정이었다.이 크립토나이트에서 방사능이 나오기때문이었다. 그리고 2007년, 영국 자연사 박물관 소속 크리스 스탠리 박사 등이 세르비아의 자다르에 위치한 한 광산에서 특정 광물을 발견한다. 그 광물의 성분이 슈퍼맨 영화에서 묘사된 크립토나이트와 너무 비슷한 것이어서 과학자들이 놀랐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러나 영화에 등장 크립토나이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현실에서 발견된 광물은 방사능 유출이 없기에 사람에게 무해하다는 것인데.  본론으로 돌아와서.다시한번 말하지만, 비록 극미량이라 할지라도 주의하고 대응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비록 가능성은 극히 낮다하더라도, 그 어떤 돌발적인 경우의 수로 인한 방사능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 보이고 있는 극미량의 방사능 수치를 가지고, 극한의 과장이란 옷을 입혀 불필요한 공포를 조성하고 있는 자들은, 몇 년 전에 발견한 무해한 크립토나이트를,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방사능때문에 사람도 위협하는 크립토나이트라며 소리쳐대고 있는 꼴이다. 과연 그들이 진정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눈물나는 열정에 의한 행위일까?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왜 그런가? 이같은 주장을 해대는 자들의 상당수는 ‘지진아! 힘내라! 진도 9.0 이상으로 한방 더!’와 같은 제목으로, 일본이 또다시 참변을 당하기를 바라고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 원전폭발로 인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하며 야단이면서, 또다시 일본에 강진이 일어나 다른 원전까지 파괴된다면, 우리나라는 더욱 큰 피해를 입을 것이 아닌가? 이러니 이 者들의 말에는 그 어떤 신뢰성도 진정성도 없는, 오로지 국가분란만을 목적으로 설쳐대는 매국노들이란 말이다. 뭐 또 어쩌면 예전 광우병으로의 거짓과 왜곡으로 점철된 선동질로, 대한민국을 혼란상황으로 이끌었던 촛불족들이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무해한 크립토나이트를 들고나와 방사능이 나오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슈퍼맨의 크립토나이트라 소리치면서. 촛불들고 밤새운 나이트 족들이니, 그들이 들고있는 것은 크립토나이트가 아니라, 밤새워 개소리(거짓선동으로의 헛소리)를 질러댐에 ‘개드립나이트’라 불려야 하겠고. 이같은 저들의 사이한 의도로의 과장된 몸짓에 현혹되지않는 국민들의 현명함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