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發 통합지수 신규개발, 코스닥 경쟁력 높일까

출처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30

KRX100, KTOP30 등 기존에도 코스닥 종목이 포함된 통합지수가 존재했습니다. 그렇지만 종목 숫자가 적어서 대표성을 갖지도 못했고, 또한 코스닥 기업에 대한 비중이 극히 낮아 통합지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금융당국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KRXTOP200’ 혹은 ‘KRXTOP300’ 정도 수준에서 대충 마무리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기존의 단점을 한 방에 해결하는 ‘신의 한 수’를 제안합니다. 그게 뭔가 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코스피닥’으로 새롭게 발족하는 겁니다. 통합지수라는 취지에 걸맞게 코스피닥은 코스닥의 운영체계를 그대로 승계하면 됩니다. 그러면 셀트리온이 코스피로 이전할 필요도 없고, 골치 아프게 통합지수니 뭐니 개발할 필요도 없습니다.

‘코스피닥’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모든 상장 종목이 속하게 되므로, 기존의 단점들이 일거에 해소됩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코스피닥’ 통합을 진지하게 고려하시기 바랄게요!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