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역 설치…..동탄 숲속마을 죽여 주네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 눈앞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동탄 등 3개 역사 신설 가닥 윤종화 기사입력 2015.08.12 16:54:24 기사수정 2015.08.13 06:52:49 –>
 
 
이르면 8월말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앵커] 경기 서남부권의 숙원사업인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사업.
 
 
이르면 8월말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안양.화성 동탄 지역의 추가 역사 설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리포트] 안양과 수원, 동탄을 잇는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사업.
 
 
총 길이 35.6km, 총사업비 2조 5천여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계획된 사업입니다.
 
 
수원,의왕,안양,화성 지역을 관통하며 이 지역 철도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추가 역사 설치를 위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르면 오는 8월말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인 가운데,
화성 동탄 능동역은 신설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구자군 경기도 철도운영계획팀장입니다.

 
(녹취) “화성시와 주민들이 능동과 나루 쪽에 (역사) 신설을 요구했는데,
 
국토부 확인결과 능동은 긍정적으로 검토가 되고 있고,
 
 
나루쪽은 사업성 문제로 부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양 호계사거리와 수원 파장동 지역에도 역사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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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으로 예정된 KTX 동탄역 개통이 점점 다가오면서, 분양 중인 인근 상가의 인기 역시 고조되고 있다. KTX역이 개통될 경우 광역교통망이 갖춰짐과 동시에 꾸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강남 삼성역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 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 중인 상태로 인접 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특히, KTX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어 인근 상가 일대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하며, 동탄2신도시 상권의 핵심이 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KTX동탄역 개통을 기점으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본격적인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근 상가들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TX동탄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우성 KTX 타워’가 황금입지라는 장점에 힘입어 분양 한 달 만에 70%라는 기록을 세우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는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연면적 25,680㎡에 이르는 총 117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우성 KTX 타워’는 한창 입주 중인 커뮤니티 시범단지의 초입사거리 코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 롯데백화점 입점이 확정되면서 또 다른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내에 1만6,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물량이 1만 가구가 넘으며, 동탄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게다가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풍부하다. 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2%대인 항아리상권으로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을 기록,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상권 형성 시 빠른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대형 병의원 및 학원의 임대 문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임대계약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생각한다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대형상가라는 점을 고려해 일반형보다 성능이 뛰어난 고속엘리베이터를 설치,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동탄2신도시는 분당의 약 1.8배에 이르는 넓은 규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용지 비율은 약 2% 수준이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이 전망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우성 KTX 타워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문의가 줄지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대형 병•의원 및 학원의 임대문의로 인한 임대계약을 시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