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내려도 안 팔려" 꽁꽁 언 부동산시장

2억내려도 안팔리 하는 기사 뜨더니, 오전에는 2.5억 내리도 안팔리 하는 기사가 떳제…그러더니 저녁에는 3억내리도 안팔리 하는 사기선동질 기사가 뜨네…
 
야이 찌라시 개눔들아! 시방 장난허냐??
 
한두달새, 사기조작질 해서  5억~10억을 사기 호가띄워놧는데…너같으면 2억, 3억 내렸느니 사기선동질 기사나 띄우면 사긋냐?  돈은 있냐?  등신 같은 찌라시 기자놈!  STUPID!
 
얼마전에 서초동 개거품 아리팍인지 6억내려도 안팔리 기사 떳더만 걍 10억 내렸는데도 안팔리 하고 기사띄워라 다음에는 15억 하락, 그다음에는 20억 하락 …이렇게 기사를 내보내야 팔릴지 말지다.
 
돈은 없고 대출은 끊겼고,,, 그거 환금 되긋냐??
실수요자님들은 닥닥 긁어봐야 2억~3억 현금 동원될까 말까 한댄다.. 긍께 실수요자님 호주머니 규모에 맞춰라..
 
안그러면 경매로 폭주하지 별거 있긋나?
경매넘어가서 10차례만 유찰되면 1/4토막 나겠제 그체.
 
아함…한달에 1억씩 빼서 오르는 금리에 원금이와 이자 갚으며 1년, 2년을 버티겠냐?
함 버텨보던지…애국세도 많이 내주고. 요즘 세입자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 인데 세입자느님 나가시면 관리비도 쥔장이 내야 할껴.
 
“3억 내려도 안 팔려” 꽁꽁 언 부동산시장
기사입력 2018-11-15 18:09 
       강남4구 0.07%↓… 하락 주도
추가하락 기대감에 관망 뚜렷
서울아파트 하락세 전환… 거래량도 ‘반토막’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 값이 61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전달대비 반 토막 났다.

9·13대책 등 정부 규제 강화와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거래가 꽁꽁 얼어붙으며,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감정원은 이달 12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던 서울 아파트값이 9·13 대책이 나온 지 두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강남권 아파트가 하락을 주도했다. 이번 주 강남 4구(동남권)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7% 내리며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송파구가 -0.10%로 낙폭이 가장 컸고 강동구는 지난 5월 7일(-0.05%) 이후 27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는 -0.09%로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서초구도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은 줄었지만 금주에도 0.05% 내리는 등 약세가 지속됐다.

도심권의 아파트값은 지난주(0.03%)만큼 올랐으나 서북권의 은평(0.00%)·마포(0.00%)·서대문구(-0.01%) 등은 그간 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지연 우려 등으로 보합 내지 하락했다. 가격 하락 속에 거래절벽도 심화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03건으로, 일평균 143.1건이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일평균 거래량(330.4건)에 비해 56.7% 감소한 수치다.
강남구는 14일 기준 거래 건수가 88건으로 일평균 6.3건이 거래됐다. 지난달(18.6건)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송파구도 11월 현재 신고건수가 일평균 8.6건으로 10월의 27.1건에 비해 68%나 줄었다. 비강남권 역시 지난달보다 약 40~60% 가량 거래가 감소했다. 주요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2억~3억 정도 호가가 떨어진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추가 하락 기대감으로 대기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면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대책 발표 이후 호가가 2억원 가량 떨어졌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호가가 2억~2억5000만원가량 하락했다.

대치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매수자들은 현재 내린 금액에서 5000만원 정도 더 낮추면 사겠다고 하지만 막상 그 금액으로 내려와도 실제 매수할지는 미지수”라며 “다들 당분간은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달 금리 인상 변수에다 연말 비수기가 겹치며 한동안 거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경제여건까지 고려하면 본격적인 하락장도 점쳐진다.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내년 국내외 경기가 올해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많아 섣불리 집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집값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야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집값 하락세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