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현대건설 기획실 출신 현직 분양, 홍보 디자이너입니다

사기조작이 영원하지는 못한다…사기판이 영원하다면 그것은 사기판이 아닌 것…
 
그러나 사기조작과 폭리거품과 주뎅이 거품이 들끓으면서 만들어진 것이 주뎅이 호가요…또 하나는 가계부채 1,400조원이다.
 
이미 가계부채는 한은이 밝힌 것 처럼 임계점을 넘어섯고 국민들 호주머니 사정은 바로 내호주머니 사정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비슷하다…한마디로 거품을 받아줄 여력이 내호주머니 사정으론 턱없이 부족하고 이성적 판단으로도 이런 엉터리 경제 의사결정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대출은 점점 줄어들다가 미국 금리인상 절정기에 회수가 시작될 것이다.
 
문제는
 
1) 미국이가 금리인상 지속하고 있고 9월 부터는 양적 긴축까지 단행한다
 
2) 2017년 출생인구가 사상 최초로 30만명대로 쪼그라 들어 주택 실수요 인구가 급감했다
 
3) 해외수주가 뚝 끊긴 건설시장,,,국내에 계속 퍼부을 수 밖에 없다…앞으로 3년간 apt만 204만가구가 공급된다고 한다…내년에는 입주물량이 최고로 쏟아진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입주 폭탄이 폭주하게 되어 있고 빈집은 더욱 급증하게 되어 있다….주로 산유국 오일달러를 캐오던 한국건설 해외수주..유가 $75 회복전에는 해외건설 수주는 없다.
 
모든 지표가…투기꾼 및 폭리 건설업자 그리고 악덕 업자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더이상 찌라시가 후끈들썩 지랄 발광을 해도 사줄 여력이 없다.
(최근에 갑자기 기사내용이 바뀌는 것 봐라…후끈들썩하다가 3억빠진 매물? 이것은 분명 사기고 기사가 조작된 것이다)
 
이런 아사릿판, 시가판에 걸려들지 않도록 공구리 근처에는 얼씬거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지금은 모든 공구리에 거품이 그득하게 끼어있다….일본의 자식들은 철거비용 150만엔(1,500만원)이 아까워 부모님 살던 단독주택의 상속마져 포기하고 있는 중이다..버블이 붕괴되면 이렇게 끝장이 난것 같아도 실질인구 감소로 2차 버블이 붕괴 시작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세상 이치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040039?po=0&od=T31&sk=title&sv=%EA%B1%B4%EC%84%A4&category=&groupCd=board_all&articlePeriod=2017
 
전직 현대건설 기획실 출신 현직 분양, 홍보 디자이너입니다.     
  2017-08-03 10:17:09 
용인이 허허벌판 논바닥일 때부터 택지개발 단계에서 마스터 플랜 계획하고 은평뉴타운, 왕십리 뉴타운, 가락시영, 잠실1,2,3단지 등등 수많은 아파트 단지들 계획에 참여했고 현재는 분양, 홍보관련된 디자인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일도 같이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외형상의 일은 그렇습니다.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 절대 아닙니다. 
그럼 아파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집값을 올린다?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집값을 올리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부동산업체들 20% 건설회사 30% 시행사 20%   집소유자 15%, 갭투자자 15% 
 
대충 이런 비율입니다. 투기세력이라는 건 그냥 뜬구름 잡는 식의 뭉퉁그려서 이야기 하는것이고 위에서 언급한 그룹의 연관관계를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여기에서 부동산 업체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부동산업체들이라고 하면 보통 아파트 매매 해주고 복비받는 복덕방 생각하시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깊이 들어가면 정말 한도 끝도 없지만, 갭투자도 부동산업자들이 시작한거고 거기에 혹해서 이 사람 저사람 뛰어들면서 과열된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실제로 부동산업자들이 수익을 올리는 대표적인  비열한 방법 한가지  소개해드릴께요.
 
세세한 과정까지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개략적인 것만 말씀드리자면 
 
1.분양시작을 하면 건설사와 짝짝궁해서 최소 4호 이상을 청약받습니다. (업자들 끼리 같이 짜고 하면 그 수량은 20호도 넘어갑니다)
 
2.건설사는 모델하우스에 몰린 사람들을 신문에 올리면서 어마어마한 청약율을 자랑하면서 분위기를 띄웁니다. 
 
3. 업자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프리미엄을 올려놓습니다. 실제 거래는 없이 부동산 업자들끼리 이바구만 맞쳐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실구매자들과 거래가 진행되면 그 때부터는 일단 잠수를 탑니다.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가격을 올려놓으니까요.
 
5. 입주가 시작되면 또 작전이 시작됩니다. 택지개발 지역의 경우  주변에 기반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에서 입주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럼 업자들이 (이 때는 입주민으로 변신을 합니다) 인프라가 어떻네, 먼지, 소음이 어떻네, 하자가 너무 많네 건설사에서 약속한것과 너무 다르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언론을 통해서 난리를 칩니다. 
 
6.청약에 당첨되어 입주한 사람들은 불안해 집니다. 실제로 도로도 제대로 안깔려있고, 학교도 멀고, 소문은 소문대로 안좋고
그런데 여기에서 업자들이 또 장난을 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매물을  낮은가격으로 로 내놓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입주 1년도 채 안된 상태에서 불안해 하면서 매물을 하나 둘 씩 내놓기 시작합니다.  그럼 업자들은 또 그걸 분양가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합니다.
 
7.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이 되고 단지에 나무도 울창해 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언론이나 바이럴을 통해 엄청 띄워댑니다. 
   인테리어 이쁘게 된거 블로그로 자랑질도 좀 하고,  주변 학군이 어떻고 (실제로 상승가치가 높은 곳에만 이렇게 장난을 칩니다)
 
8. 그럼 매매가가 확 올라갑니다. 그럼 그 때 또 팔고 나오고  그걸로 또 서울 시내 아파트에 갭투자를 합니다. 
 
9. 갭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만들어낸것이 전세가 상향분을 월세로 전환하는 겁니다. 

대충 감이 오시나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황당하다고 느끼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