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ㅡㅡ통일한국을 엄청 두려워하는 미국


 
 
<황화론을걱정하는 미국인과의 대화>
55:43
  아이고 그래 여기는 공부를잘하시고.. 공부를 잘하시고, 요 다음에.. 요 다음에 지금 우리처럼 이렇게 허연 늙은이, 90대는 못봅니다. 내 아흔셋이니까 90대는 못보리라보고, 젊으신 이는 제일 바라는게 그거 하나밖에 바라는게 없습니다. 젊으신 이는 황백전환기, 황백전환기에 그 어디 가든지 조선족은 나라도 없는나라, 나라라는게조그만 나라 이렇게 대접 받지만, 영미법독일로(英美法獨日露)22) 소리하는 그런거 다 뒤로 들어가면,우리가 ‘한(韓)자’부터 먼저 부르지 될.. 말라는 법이 없어요.(韓英美法獨日露처럼)
  젊으신 이는 그거 봅니다.젊으신이는 황백전환기 눈으로 보기만 하면 안돼요. 좀 젊으신 이는 아주 참여 해야지.

 
22) 英美法獨日露: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19세기 이후에 등장한 세계강대국들을 지칭하던 말.

  그러면 저 서양 녀석은 덜좋아합니다. 그 사람들은 황화론(黃禍論)을 찾아요. 황인종이 어디선지 뭣을 하는데, 만주 저 중국가도 없고, 여 황인종이 일본가도 없고, 다없는데 어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아홉번 나왔습니다 아홉번. 그러니 하필 어떤 녀석이 뭐라고 해서 찾는지 모르지만 나한테 와서 물으니,“난그런거 하는 사람 아니고 약장사니까.. 약 파는거니까, 당신 어디가 아프면 나한테 물으면 약은 줄망정 다른건 모른다.”고 딱 해서 그냥 쫓아 보내고쫓아 보내고.
  여 UFO 회장이라는 자도저희 마누라를 데리고 와서 또 음흉한 소리를 자꾸해. 그런데 어디서 저 금성인가 어디서 가져왔다고 이만한 누런돌을 가져와서 나한테 갖다 디미는데선사를 한다고. “이거는이 지구에 있는 물건이지, 그런 물건 아니니까 당신네나 잘 갖지 나는 그런거 안 갖는다.”고 딱 ○○버렸어.
  이 몇 번씩 오더니 한여나무번들 오더니 이제 딱 끊어져서 안옵니다. 그거 조금이나 요만침이래도 내가 받아들이면 자꾸 와요. 그놈들이 미쳐보지도 못하고 미친놈이지. 황화론얘기를 황인종 입에서 나올까뵈, 저 황화론이 앞으로 온다는데 저희는 아주 황화론이 올것이 언젠가는 몰라도, 어떻게 오는지를 모르겠다는거야어떻게. 그 중국도 못할거 일본도 못할거 조선은 조그마한데고 어디서 황화론이 올는지 모르겠는데, 황화론을 저희 조상들은 자꾸 걱정을한답니다.

59:13
  “그런데너희가 보는.. 보기는 바로봤다, 철학자가 보지. 바로봤는데, 너희가 한짓이 못된짓을 해 그런다.” 내 그랬어요.“못된짓을하고 하느님한테 죄받을까봐 자꾸 그런 얘기를 한다.” 하니까

  “무슨못된짓을 했냐?”고

  “우리가일본하고 좋아는 안지내지만, 일본도 황인종이다. 황인종한테 너희가, 일본은 군함 2함대 밖에 없는데, 거기는.. 너희는 9함대 있지 않냐?9함대나 있고 원자탄도 있고, 뭣도 있고 다 있는놈이 거기서 딱 막아놓고 항복 받아도 얼마든지 받을텐데, 광도(廣島:히로시마)다 60만 한꺼번에원자탄 하나로 60만을 푹썩 죽여놓으니까, 하느님이 무고살인 한놈은 밉게 본다. 연고 없이 사람을 많이 죽인건 밉게 보니까, 이 60만대상(大傷:크게상함?)을 너희가 한번 받을거다.”

  “아고것만 상하면 고것만 상하고 그런○ 몇억되니까 상관없다.”는 거야.

  “아~,그 대신에 거기다가 이퀄(공식)이 있을거다. 이퀄이 석자가 될지 두자가 될지 모른다.”라고 시치미를 딱 떼고그래줬어요. “가서욕을 하든지 아무를 하든지, 조선 나가니까 어떤 놈이 글쎄 저 광도.. 광도 폭탄한거보담 요렇게 가게표(가위표,X,곱셈) 딱 하고선 60이 될지50이 될지 난 모른다.” 그래버렸으니까.

  60이라면 육육이(6×6=)36, 3600이거든. 그래 이놈이 그래 두번.. 두번, 세번 더 나와가지고 자꾸 물어쌌는데,

  “나는약장사다. 약장사 약파는 사람이니까 그런건 모른다. 너희가 당할.. 언젠가 황백전환 된다는거, 너희 미국 들어가서 4백년 만에 그만치 됐으면잘했지 뭘 그러냐? 자꾸. 미국 너희 갈적에 기민(饑民:기아에 굶주린 사람들)으로 어려운 사람으로 가서, 거가서 노자도 없이 가서 검둥이들 다뺐어가지고 너희들 부자된거지 별거냐? 너희 넉넉한 놈이 돈 많이 가져가서 거가서 개척했냐?”

  아 이놈이 아무말도 안해요.그래 조선 나오면, “자기들이와서 얘기하면 같이 미국 들어갈 수 있느냐?”고 그걸 묻는데 나더러“미국생각이 없냐?”고 이래.

  “미국은생각이 아니라, 미국은 갈 생각 꿈에도 안한다 나는. 나는 여기서 약장사(참고로 60년대 초부터 80년까지 한의원을 하셨슴) 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그래 그놈들이 어디로돌아다니면서 황인종의 황화론할거 미국놈 깔보는 놈이 어떤놈이 있나? 이걸 자꾸 조사하는 모양이여. 일본놈은 못하려니 하고 조선도 군대가 없으니까못할텐데, 중국에 있으면 한데.. 중국엘 가보니까 100군데를 다 가봤는데 한놈도 그걸 생각하는 놈이 없더랍니다.

  그 저 입으로 떠들어야소용없는거고, 여러분이 노인들은 자기 건강이나 보고 정신이나 좋아지면 되지만, 젊은 양반들은 머리가 좀 좋아져야 돼. 머리가 좋아져서 고것들..백인종 머리가 요만하거든, 우리머리는 이만하게 커져야합니다. 이게 커져가지고선 하루 바삐 하루 바삐…